뉴욕증시에서 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2.98%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KB금융이 0.18%, 우리금융이 0.08% 각각 빠지는 등 금융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KT는 0.40%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 역시 0.46% 내렸다.
SK텔레콤은 0.77% 상승했다.
포스코가 0.52%, 한국전력도 0.18% 각각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2.98%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KB금융이 0.18%, 우리금융이 0.08% 각각 빠지는 등 금융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KT는 0.40%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 역시 0.46% 내렸다.
SK텔레콤은 0.77% 상승했다.
포스코가 0.52%, 한국전력도 0.18%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