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3D 프린팅 코리아(2014 3D PRINTING KOREA)’ 오프닝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패션쇼엔 전시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소진, 유라, 혜리가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3D 프린팅 코리아는 3D프린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유라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3D 프린팅 코리아(2014 3D PRINTING KOREA)’ 오프닝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패션쇼엔 전시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소진, 유라, 혜리가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3D 프린팅 코리아는 3D프린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