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3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2.11%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오름폭이 가장 컸다.
신한지주가 0.25%, 우리금융이 0.26%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모두 올랐다.
한국전력은 0.23%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는 3.32% 하락했고, 포스코는 2.64% 내렸다.
통신주에서는 KT가 0.65%, SK텔레콤은 0.63% 각각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3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2.11%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오름폭이 가장 컸다.
신한지주가 0.25%, 우리금융이 0.26%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모두 올랐다.
한국전력은 0.23%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는 3.32% 하락했고, 포스코는 2.64% 내렸다.
통신주에서는 KT가 0.65%, SK텔레콤은 0.63% 각각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