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자회사 베타젠 주식 5만5945주를 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5% 규모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적자지속으로 인한 투자가치 감소 및 투자 주식 처분으로 당사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르비텍은 자회사 베타젠 주식 5만5945주를 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5% 규모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적자지속으로 인한 투자가치 감소 및 투자 주식 처분으로 당사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