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27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이 3.57%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KB금융은 3.14%, 신한지주는 2.47% 각각 올랐다.
SK텔레콤이 2.98%, KT가 1.58% 각각 오르는 등 통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가 1.14% 내렸고, 한국전력은 0.77% 빠졌다.
포스코는 0.35%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27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이 3.57%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KB금융은 3.14%, 신한지주는 2.47% 각각 올랐다.
SK텔레콤이 2.98%, KT가 1.58% 각각 오르는 등 통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가 1.14% 내렸고, 한국전력은 0.77% 빠졌다.
포스코는 0.3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