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7일 2031년부터 공무원연금 지급연령을 65세로 늦춰 2080년까지 공무원연금 적자보전액 100조원을 추가로 줄이는 방안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개혁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한 관계자가 퇴직공무원지원센터 안내판 옆을 지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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