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티모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75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28% 규모다. 대여금 150억원은 3000만주로 출자전환하고, 현금출자 25억원을 통해 500만주를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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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티모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75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28% 규모다. 대여금 150억원은 3000만주로 출자전환하고, 현금출자 25억원을 통해 500만주를 취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