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감 예방 접종 '보는 내가 더 아프네'

입력 2014-10-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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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병원 의료봉사단체 ‘나눔진료봉사단’ 소속 의료진이 23일 서울 동자동 노숙인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를 놓고 있다. 이날 의료진들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무상 지원한 독감 백신을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인근 쪽방촌 주민 1500여 명에게 무료 접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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