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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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명동점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선착순 300명 럭키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2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 럭키백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