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17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1.41%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KB금융이 0.76%, 우리금융이 0.94% 오르는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포스코 역시 0.67% 올랐다.
반면, KT는 7.2% 급락했다. SK텔레콤 역시 3.95%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16%, LG디스플레이는 1.94%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17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가 1.41%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KB금융이 0.76%, 우리금융이 0.94% 오르는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포스코 역시 0.67% 올랐다.
반면, KT는 7.2% 급락했다. SK텔레콤 역시 3.95%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16%, LG디스플레이는 1.94%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