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7일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간 합병을 인가했다.
이번 합병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존속회사로 남고 NH농협증권은 소멸된다. 합병 후 대주주 자리에는 NH농협지주가 오른다.
합병 예정일은 올해 12월 30일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간 합병을 인가했다.
이번 합병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존속회사로 남고 NH농협증권은 소멸된다. 합병 후 대주주 자리에는 NH농협지주가 오른다.
합병 예정일은 올해 12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