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눕 싱 전 국제통화기금(IMF)아태국장이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강연에서 ‘다가올 미 연준의 양적완화 종료가 아시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눕 싱 전 국제통화기금(IMF)아태국장이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강연에서 ‘다가올 미 연준의 양적완화 종료가 아시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