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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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김남길-이요원' 수상
• [MBC 연기대상] 김남길-최철호, 男우수상 수상
• [MBC 연기대상] 윤상현-엄태웅, 男최우수상 수상
• [MBC 연기대상] 김남주-이요원, 女최우수상 공동 수상
• [MBC 연기대상] 미실 고현정, 大賞 수상
• [특파원 리포트] 英,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정책 경제 악영향 우려
• [美증시 리포트] 경제지표 개선에 소폭 반등
• 에스피코프, 2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진양제약, 72억 들여 공장 신축부지 취득 결정
• 테이크시스템, 지엔비스타홀딩스로 상호 변경
• 아이디에스, 200억 규모 투자 계약해지 통보 접수
• 이건산업, 이건에너지 지분 33% 200억에 처분
• "무죄 판결 불구 외환은행 매각 안심 못해"
• 강정원 회장, 거취표명 임박
• '미실' 고현정, 정상에 오르다...'MBC 연기 대상' 수상
• 유재석, SBS 연예대상 2연패 달성…사과의 뜻 전해
• 고현정, "이휘재 미친거 아니야?"
• MBC 연기대상, 시청률 1위... '미실'의 힘?
• [유럽증시]단기급등 부담...일제 하락 마감
• 올해 관광수지 9년만에 흑자 기대
• "내년 봄 몰디브 여행은 대한항공 직항으로"
•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1순위 대거 미달
• 한국토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신임 사장 선임
• [인사](주)한진
• 한국증권금융, 직원급여 반납분 1.8억원 기부
• 이휘재, 유승호보고 이승효? "말실수에 화들짝"
• 두바이유, 상승…배럴당 77.44달러
• [부고] 이정식(유진투자선물 상무)씨 모친상
• 매일유업 최동욱 신임 대표이사 취임
• 2PM ‘Again & again’, 2009 최고 인기가요 선정
• 제약업계, 내부 직원 리베이트 폭로 우려에 ‘좌불안석’
• 김남주, 눈물의 수상소감 "다시 서게 해줘 감사하다"
• 강변북로 양화~원효대교 4.9㎞ 구간 지하터널 건설
•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본격 착수
• 증권사 추천종목 관리 '허술'
• 국내 증권사 시가총액 3위 자리 두고 ‘치열’
• 한국투자證, 압축포트폴리오 분배형펀드 10% 현금배당
• 2010년 사상 최대 10조 IPO시장 열린다
• 박진영-손담비, KBS 가요대축제서 ‘파격적 퍼포먼스’ 연출
• “항공주 단기 조정 시기를 노려라”
• 조혜련, 31일 허리수술 받는다 깜짝 고백
• '미남'의 네 주인공, 에이엔젤(A.N.JELL) 공연 펼친다
• 유이, 마른몸매는 사절, 건강한 '명품몸매' 과시
• [신년사]정 국토 장관 "미래를 준비하는 분야에서 실천 노력 필요"
• [신년사]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지속성장기반 강화'
• 경인년 새해 가짜 비아그라 식품 뿌리 뽑는다
• 수도권 서북부·남해안 복선전철 민간투자 추진
• 새해부터 줄기세포주 등록제 시행
• SK컴즈, "주가급등 사유 없어"
• 우리자산운용 금감원 선정 우수 신상품 수상
• 룬즈오브매직, 신섭 오픈 및 서버 이전 서비스 실시
• 아이디에스, "주가급등 사유 없어"
• [인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대웅제약, 특허분쟁서 잇따라 '승소'
• 출구전략 논란 재점화...헤지펀드 금리 상승 배팅
• 특기가요, 이효리·현영·유재석 등 과거 굴욕사진 대방출
• 빅뱅, 日서 최우수신인상 2관왕 "인정 받은 실력"
• 고현정-이휘재, 시상식서 팽팽한 기싸움 "미친거 아냐?"
• [데스크칼럼]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털어버리자
• 금감원장 “대형 금융사 검사 강화하겠다”
• [인사] 현대해상
• [인사]국토연구원
• [인사]국토해양부
• CJ프레시웨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 한국,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 최저 수준
• GS칼텍스 시무식서 신입사원 뮤지컬 공연
• [신년사]조석래 전경련 회장 “올해는 선진국에 다가가는 해”
• 정부, 경력단절여성 취업 장려 나선다
• [신년사]사공일 무협 회장, "수출 5천억달러 시대 앞당기자"
•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 다할 것"
• 한국프랜지, 서한 ENP 계열사 추가
• 미주씨앤아이, 장부가 40억 규모 자산재평가 의뢰 결정
• 에스피코프, 25억 규모 차량용 음이온 발생기 공급 계약
• 유인촌 문광 장관, 새해 첫 외국인 관광객 맞기 위해 인천공항 방문
• 신흥, 송양근 감사위원회위원 중도 퇴임
•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광은 누구?
• 금융위,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질의회신제도 마련
• [신년사] 이성태 한은 총재 "금리, 경기회복에 도움되도록 운용"
• '2009 SBS연예대상' 수상자들은 누구?
• 고현정, 대상 수상 하이파이브 세레모니 '화제'
• 미실 고현정, 말실수도 대상감?
• 이효리-유재석, 수상소감 대신 막춤 세레모니 화제
• 2009 SBS연기대상, 배우들 노래 실력 자랑
• 서화정보통신, 34억 규모 WiFi 폰 공급 계약
• CU전자, 관계사 CU건설에 89억 규모 담보 설정
• 바른전자, 본점소재지 경기도 화성시로 옳겨
• 포르쉐 9ff, F-15 전투기를 추월하다!
• 2010년 PC시장...'넷북' 지고 '초슬림ㆍ태블릿PC' 뜬다
• 잇따른 눈(雪)에 차사고 급증
• 중기 지원 간이정액관세환급 대상 확대
• 성원파이프, 장부가 133억 규모 자산재평가 의뢰 결정
• [인사]대우조선해양
• 롯데손해보험, 11월 영업익 41억...전년비 71.2%↑
• 내년부터 복합제 의약품도 생동성시험 의무화
• 서울가스, 계열사 서울씨엔지에 82억 채무 보증 결정
• 가스안전公, 인턴사원 25명 정규직 전환
• 붐 여자친구 '소빠빠' 찾기...네티즌 수사대 가동
• 미수다 리에, 화보촬영 "청순과 섹시를 한번에"
• 연초 랠리 "있다 vs 없다"...'1월 효과' 갑론을박
•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8% 상승(1보)
• 미주소재, 정태수 대표 신규 선임
• 2009년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2.8% 상승(2보)
• W저축銀 '피노키오론'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 박지성 '풀타임 활약', 팀은 위건에 5-0 대승
• 박명수, 라디오 부문 수상 "연기대상서 왜 라디오상을?"
• 한화손해보험, 11월 영업익 16억...전년비 흑자전환
• 시공테크, 36억 규모 전시물 제작 설치 계약
• 파워로직스, 119억 단기차입금 상환 결정
• [인사]빙그레
• [인사]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금감원 'IFRS 이해와 도입 준비' 책자 개정
• 지어소프트, KT와 16억 규모 운영 용역 계약
• 매일유업, 김정완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 동원그룹, 유가공사업 등 식품사업 역량 강화
• 1월 첫째주 회사채 28건 9734억원 발행
•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8% 상승
• 대기업 해외수주 내년 경기회복 초석되나
• 한진그룹, '세대교체' 3세 경영 본격화
• 슬럼독 아역 여배우, 판자촌 집 철거 "졸지에 노숙자 신세"
• 진태화, 유빈-유이에게 "오빠만 잘 따라와"
• 김연아,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포츠스타 1위
• [신년사]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윤리경영 정착시키겠다"
• 진 금융위원장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 만만치 않아"
• [신년사]이수영 경총회장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
• KB금융 이사회 간담회 시작(1보)
• 미주제강, 363억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 의뢰 결정
• 비엔알, 단기차입금 10억 상환 결정
• 다날, "주가급등 사유없어"
• 화성산업, 658억 규모 도로건설공사 계약 체결
• 한미약품, 임성기ㆍ임선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 국동, 계열사 국동 어패럴의 17억 채무보증 결정
• 에스넷시스템, 계열사 에스넷미디어 지분 4080주 3.5억에 매도
• 니콜, 눈물 고백 "외롭고 힘들었다"
• 김봉수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 취임
• 신인가수 장지웅, '연기자의 눈빛을 가진 매력남'
• 정체상태 한·중 FTA, 협상 시작될까?
• 피에스엔지, 우리담배 120만주 처분 결정
• 원일특강, 토지 자산재평가 차액 90억 발생
• KB금융 이사회 간담회 시작(2보)
• '하이킥' 정음, 엉덩이 노출 굴욕
• 와이비로드, "주가급락 사유없어"
• 제일화재해상보험, 11월 영업손 12억...전년비 적자확대
• SBS연기대상 수상자는? 왕자 VS 복수 VS 엣지
• [신년사] 백용호 국세청장 "고의적 탈세 엄정 관리할 것"
• 스타맥스, 가오닉스 스포츠에 139억 금전 대여 연장 결정
• LG디스플레이, 이스트만 코닥 OLED 사업부 인수 및 특허 취득
• SK C&C, 세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 한진중공업, 30% 인력 감축 구조조정 추진
• 에스엔유, 대만 AUO와 32억 AM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
• LG전자, 이스트만 코닥 OLED 사업부 인수 및 특허 취득
• 김승연 회장 "새해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해"
• 포스데이타, POSCO와 1267억 규모 아웃소싱 계약
• 'KBS 연기대상' 왕좌에 과연 누가 오를까?
• 샤이니, 공연 중 방송사고... 깜짝
• 장동건,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연예인 1위
• 금호그룹 오너 일가, 최대 5년간 경영권 유지
• 트루아워, 최대주주 차상진씨로 변경
• 당좌거래정지 (12월31일)
• 대우증권, 대우건설 주식 731만주 2385억에 매각
• 삼부토건, 387억 규모 댐 건설공사 계약 체결
• 메리츠종금, 동문건설 주식 15만9544주 133억에 처분
• 강정원 KB금융 회장 사퇴.. 사외이사는 유지(3보)
• [인사] 계룡건설
• [신년사] 정호열 공정위원장 "LPG 가격담합 제재 기념비적인 사건"
• 세아제강, 이운형ㆍ이휘령ㆍ하재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 동원시스템즈, 이관용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설립 1주년 기념식 개최
•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적극적인 사업기회 발굴 필요"
• 삼성SDS, 행안부 정보 공동이용 사업 완료
• 남선알미늄, BPCI 계열사 제외
• 강정원 KB금융 회장 전격 사의(종합)
• 연말 시상식 공동수상 불만 53.8%
• 새해 전야에 '블루문'이 뜬다
• [아시아증시] 中 나흘째 상승·日 휴장
• 황현희, 1대100 최후의 1인 "5천만원은 내 것"
• ICM, 본점소재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베델회관으로 옳겨
• 강정원 회장 "선임절차 비판여론 부담됐다"
• 김연아 새해소원? "당연 올림픽 선전이죠"
• 진관희, 홍콩 성추문 사건 후 심경고백
• 현대百, 설날 선물세트 예약 판매
• 조관일 석탄공사 사장 조기 사퇴…지방선거 준비
• 금호석유, 488억 규모 사모펀드 출자 결정
• 금호석유, 금호생명 주식 1465만주 732억에 처분 결정
• 유니슨, 총 139억 규모 태양광 설비 계약 해지
•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회장에 전춘섭 (주)세계투어 회장
• [신년사]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
• M&M, 471억 공급계약 해지...불성실공시법인 예고
• [주간부동산시황]서울 아파트 값 소폭 반등
• [인사]하나투어
• 아시아나항공, 301억 규모 사모펀드 출자 결정
• 아시아나항공, 금호생명 주식 1465만주 732억에 처분 결정
• 성신양회, 대우건설 주식 182만주 543억에 매각
• 강정원 KB금융 회장 금융당국 '흔들기'에 항복
• 2010년 건설업 하루 평균임금 11만9717원
• 정원엔시스템, 장부가 62억 토지 자산재평가 감정 의뢰
• 이보영, 'MBC가요대제전'에서 2PM 닉쿤과 달콤한 듀엣곡 선사
• [인사]동양종금증권
• 남양유업, 홍두영ㆍ김웅 각자 대표 체제 변경
• 아바타, 고공행진 기세로 트랜스포머 꺾나?
• 넥실리온, 인브릭스 흡수합병
• MBC 가요대제전, 커플 컨셉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 마련
•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5년후 도시 전염병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
• 거래소, 아이디에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우리투자증권, 대우건설 주식 182만주 596억에 매각
• 고려개발, 126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 남보라, 또 한명의 막둥이 동생 "저희집 13째에요~"
• 베컴 “내가 원하는 건 스꾸뎃또”
• 인브릭스, 넥실리온 인수 합병 발표
• [인사] 서울도시철도공사
• 내년부터 LPG 가격 오른다
• 대우건설 투자자 풋백옵션 일제히 행사
• 비씨카드,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