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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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기도하는 할머니의 거친 두 손
• [포토]연평도에 울려퍼진 사랑의 메아리
• 공포의 김성민 리스트, 실제로 존재하나?
• uv, 크리스마스 캐롤 배포... "팬들 사랑에 보답"
• 구하라, "이성에 관심가져본적 없어" 고백에 들썩
• 미코 김주리 남동생, 훈훈한 외모로 김주리 '폭로전'
• [유럽증시] 혼조...英 6000돌파 · 佛 하락
• 英서 '트위터 펀드' 등장
• 美, 빈부격차 더 극심해져
• 최태원 SK 회장, 직원들과 인터넷 소통
• 임영호 의원, 이자율 30%로 하향 추진
• OPEC, "유가 강세 불구 원유공급 확대하지 않겠다"
• 전남도, 농가간 가축 거래 전면 금지
• [인사]하이마트
• '성탄절 한파' 계량기 동파 사고 속출
• 인천 강화군, 구제역 살처분 계속 진행
• ‘쥐식빵’ 논란 사실로?…제보자 모습 드러내
• 성탄 연휴, 유럽 공항 폭설로 피해 잇따라
• 국내주식펀드 순유출 지속… '유출규모 3000억'
• 교황 베네딕토, "인류에 형제애가 깃들기를"
• 韓투자 해외뮤추얼펀드 '11억달러 순유출 전환'
• 두바이유 91.58달러 형성…2008년 9월이후 최고치
• 러 가즈, 獨 다임러와 상용차 합작 계약
• [날씨] 다음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에 잦은 강설
• 강원도 최전방 철원서 구제역 발생
• 메드베데프 "쿠릴 열도, 우리 영토다"
• 美, 일자리가 늘고 있다
• 국내 주식펀드 수익률 플러스 행진 6주째
• 군산 中 어선 충돌사고 수사 완료
•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연회 참석
• 법원, 조현준 효성 사장 집유 2년 선고
• 동해안 6개 시·군 한파주의보 해제
• 日 차입규모 2년 연속 세수 초과
• 노동신문, 李대통령 전방부대 시찰 비난
• 美 온라인 의류매출 26% 증가
• 미혼남녀 80% "신년계획 못지켜"
• "성탄한파속 이웃사랑 곳곳서 열려"
• '성탄절 한파'에도 스키장은 북새통
• CGV 홈피 "성탄절 관객 몰려 접속 장애"
• 파키스탄서 자살 폭탄테러…40여명 사망
• 북한 주민 1명 서해로 남하
• RFA, "北, '건설 돌격대' 정규군 체제로 개편 보도"
• 인천 강화군, 구제역 살처분 대상 확대 결정
•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관련 협의 재개'
• 남아공 "브릭스 정식회원으로 가입"
• 부산 조선 기자재 제조공장서 불
• 구제역 시발지 안동 한우 백신접종 시작
• 여주서도 구제역 의심신고 접수
• 한파에 차량고장ㆍ계량기 동파 속출
• 中 4년제 대졸 평균 급여 40만원
• '쥐식빵' 사진 올린 빵집 주인 경찰조사 받아
• 충남도, 돼지 1000여마리 예방적 살처분
• 北조평통, `무단방북 한상렬 목사' 중형구형 비난
• 中, 기준금리 2개월만에 0.25%p 전격 인상
• 421회 로또 1등, '6, 11, 26, 27, 28, 44'...보너스 30
•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 발령
• [부음]권오용 SK브랜드관리실장 빙모상
• 日 엘피다, 대만 반도체 업체 인수합병 추진
• 바누아투 인근서 강진 발생…쓰나미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