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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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베, 페루 대통령과 회담…“TPP 조기발효 연대”
•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줄기세포 시술…기록 삭제 의혹
• [11·19 촛불집회] 충돌 없이 평화적 마무리…주변 정리 등 성숙 시민의식
• 말레이에서도 총리 퇴진 대규모 시위…20명 연행되기도
• 청와대, '세월호 7시간' 대통령 행보 공개..."이것이 팩트입니다"
• 문재인 “朴, 세월호 당시 관저 집무실…출근하지 않고 뭐했나?” 일침
• KRX금시장, 내년부터 금공급사업자 수수료 면제
• ‘대통령의 시크릿’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최고 시청률 30% 육박
• 브라질 지방정부 재정난, 국가적 위기 확산 조짐…정부 긴급회의 소집
• [오늘의 인물] 11월 20일 에드윈 허블 우주 팽창 발견한 미국의 천문학자
• 유럽 플레이오프 ‘무빙데이’ 안병훈은 주춤 공동 13위, 왕정훈은 폭풍타 공동 28위, 이수민 공동 56위
• 유소연, 역전승을 거둘까...LPGA투어 최종전 ‘무빙데이’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
• 민주당, 19일 장외 규탄대회… 총력전 예고
• 검찰, 오늘 11시 최순실 중간 수사결과 발표…대통령 혐의 공개
• [PGA]노승열, ‘무빙데이’ 공동 26위...강성훈 공동 28위로 껑충...김민휘 공동 45위
• 한전, 미국에 에너지신사업 모델 첫 수출…스마트캠퍼스 구축 LOI
• 수서고속철도 내달 9일 개통… KTX와 고속철도 경쟁체제 돌입
•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서비스 명장 키운다
• LG 울트라 올레드 TV, 북미ㆍ유럽 매체서 ‘올해의 TV’ 선정
• ‘트럼프 쇼크’는 신흥국·金 펀드에 악재
• 철도파업 55일째 열차운행률 93.9%… 파업참가율 39.6%
• [LPGA]2.유소연 -12, 4.전인지-리디아 고 -11, 9.양희영 -10, 12.김세영 -8, 26.김효주 -5...3라운드 성적
• 국민연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後 5900억 손실
• 황 총리, 페루 대통령ㆍ부통령 회담…경제협력 방안 논의
• ‘피겨여왕’ 김연아, ‘늘품체조’ 거절 이후 정부 보복성 조치에 피해
• LGU+, KB금융그룹과 통합 멤버십 ‘리브 메이트’ 출시… 금융우대 혜택
• KT, 새로운 디자인의 ‘LTE egg+’ 3종 출시…월 1만6500원에 11GB 제공
• KT,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서 외국인 유학생 봉사활동
• 해양수산 과학기술대전ㆍ투자유치설명회 한 번에 연다
• 산업부, 베트남 보험사와 해외공동보증…韓기업 금융지원
• [속보] 檢,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일괄기소
• [속보] 檢 “안종범, 직권남용 강요 강요남용 사기 미수로 기소”
• [속보] 검찰 특수본, 최순실 구속기소…직권남용ㆍ강요ㆍ강요미수ㆍ사기미수 혐의 적용
• [속보] 檢 “최순실·안종범 774억원 출연 강요 혐의”
• [속보] 檢 “최순실, 미르 이사장 등 주요 임원 추천”
• [속보] 검찰 특수본, 정호성 구속기소…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적용
• [속보] 檢 “정호성, 장차관 인사 등 180건 기밀문건 최순실에 유출”
• [속보] 檢 “박 대통령, 최순실 의혹 상당부분 공모 혐의”
• [속보] 檢 “박 대통령, 불소추 특권으로 기소 불가… 수사 계속 진행”
• [속보] 검찰 “최순실·안종범, 포스코에 펜싱팀 창단 강요”
• [속보] 검찰 “차은택 추천 인사 KT 광고담당 채용…KT에 68억 광고몰아주기 강요”
• [속보] 검찰, 朴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 [속보] 檢 “朴대통령 공모관계 인정 공소장에 기재”
• 주요 외신, 4주째 이어진 촛불집회 주목…“평화적 분위기”
• 질병관리본부·보건소 ‘카톡’ 위기소통 체계 구축
• 추위 시작되면 뇌출혈 응급환자 증가… “두통·마비·어지럼증 있을 땐 의심”
• 한·중·일 ‘미세먼지·오존’ 이동 대기오염 물질 공동연구·협력 확대
• 개인사업자 대출금리 비교공시 21일부터 시행
• [종합] 검찰, "박근혜 대통령 공동정범"… 피의자로 입건 수사
• [클립뉴스] 검찰 "박 대통령, 불소추특권으로 기소 불가"… 불소추특권 뭐길래?
• [포토] 검찰,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
• [포토]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하는 이영렬 본부장
• [포토] 인사하는 이영렬 본부장
•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개입 수사, 고발에서 기소까지 (일지)
• 산업硏 "트럼프 보호무역, 韓 철강ㆍ화학ㆍ백색가전 타격"
• [뉴욕전망] ‘트럼프 효과’ 이어질까…달러 강세·국제유가 주목
• [일문일답]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통령 강제수사 여부 검토"
• 검찰, "박근혜 대통령 범죄 가담"… 처벌 무관하게 탄핵소추 가시화
• 금감원, 6개 금융협회와 업무협약…금융통계 서비스 품질 제고
• ‘아는형님’ 김희철‧민경훈, 듀엣곡 ‘나비잠’ 발매… “경훈이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아”
• 중진공ㆍKOTRA, 칠레 산티아고에 중남미 시장진출 거점 기지 마련
• [부고] 조남성(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 중기중앙회, 해외진출 희망 기업 자문상담회 개최
• 삼성물산, SNS로 ‘사랑의 연탄’ 10만 장 기부
• [속보] 朴 대통령 변호인, "검찰 발표 지극히 유감…4~5시께 입장 표명"
• 새누리당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 공모, 단정 어려워”
• 더민주당 “대통령 공범인정 탄핵요건 성립, 뇌물죄 빠진 건 면죄부”
• 공정위, 에어비앤비 '불공정 환불 약관' 제재
• ‘SNL코리아’ 베리굿 조현, 섹시 댄스로 시선 강탈… “라면 먹고 갈래요?”
•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구속영장 청구… 영재센터 자금 횡령 혐의
• 신한銀, 캐나다 서부지역 첫 진출…코퀴틀람 지점 개설
• 현대경제硏 “가계부채 증가, 내년 소비 성장률 0.63%포인트 낮춰”
• 문재인, 세월호 7시간 관련 “세월호 참사 때 대통령 출근 안해”
• [포토] 논술시험 마친 수험생 인파
• [포토] '논술시험 끝, 3월에 다시 봐요'
• KB금융-LGU+, 국내 최초 ‘금융·통신 융합 플랫폼’ 출시
• [클립뉴스] 김진태 의원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에 춘천 시민들 LED 촛불 들었다
• [속보] 야권 차기 대선주자들 “탄핵추진 논의 국회에 요청”
• 야권 차기 대선주자들 “대통령 탄핵사유 충분, 즉각 퇴진해야”
• 검찰, 대통령-기업 총수 면담 "청탁 없었다" 결론…뇌물죄 적용 안 해
• 야권 대선주자들, 국회와 野3당에 ‘탄핵 추진 논의’ 요청 합의
• ‘런닝맨’ 젝스키스 출연, “오빠들이 돌아왔다!”… 현역 못지않은 역대급 팀워크
• NH농협은행, ‘농업핀테크’ 킥오프 행사 개최
• [전문] 대통령 탄핵 추진…야권 대선주자 ‘비상시국 타개’ 입장문
• 사모펀드 시장 성장 속도, 공모펀드의 3.5배… ‘동시운용 효과’ 우려
• 새누리당 비주류 비상시국회의…대통령 탈당 집중 논의
• [클립뉴스] '박 대통령,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검찰 발표… 참고인과 피의자의 차이는?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6회 예고, 이동건 고백 거절하는 조윤희… “내가 싫어요?”
• “라면도 한식 트렌드” … 세븐일레븐 ‘찌개라면’ 출시
• 한국투자증권, 21일부터 ‘퍼시픽타워’ 부동산 편드 모집
• [SBS슈퍼이벤트]고진영-이승현-장수연-김해림 등 4명 LF ‘왕중왕’전 연장돌입
• 호텔신라,태국 푸켓에 해외 첫 ‘시내면세점’ 오픈 … “글로벌 사업 가속화”
• ‘보미짱’ 이보미, 18억5000만 원 획득...일본투어 상금왕 2연패 달성
• 현대백화점, 중소기업 전용매장 ‘아임쇼핑’ 오픈
• 조던 스피스, 에미리츠 호주오픈골프 짜릿한 연장 우승
• 시진핑 APEC서 “보호무역 반대”…트럼프 정책 틈타 ‘中 주도’ 무역지도 구상
• [클립뉴스] 이재명 성남시장 "정치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 착수하는 게 옳다"
• 검찰 "대통령이 직접 기업 상대 돈 요구… 인사, 납품업체 선정도 관여"
• CJ올리브영ㆍ빙그레 협업 ‘바나나맛 우유 화장품’ 열흘 만에 완판
• 이승현-장수연, SBS슈퍼이벤트 LF‘왕중왕’전 버디로 3차 연장돌입
• 박 대통령, 최순실 시킨 그대로 안종범에 지시…재단 이름, 인사까지 챙겨
• [속보] 與 비주류 “朴대통령 당 윤리위 제소해 출당ㆍ제명 논의해야"”
• ‘슈퍼맨’ 사랑‧소을, 동갑내기의 프리마켓… “추블리 다시 고정해주면 안되겠니?”
• [속보] 與 비주류 비상시국위 “대통령 탄핵절차 즉각 착수해야”
• 이승현, 그린밖에서 퍼터로 버디잡아 ‘퀸’등극...연장 3차 LF 왕중왕전 우승
• 박 대통령 측, "검찰이 공범으로 기재한 부분 하나도 인정 못 해"
• 박 대통령 측, "검찰 직접 조사 협조요청에 일체 응하지 않겠다"
• 박 대통령 측, "공소장 기재 법적 효력 없어…사법기관 판단 없이는 무의미"
• 박 대통령, "국민 위해 희생하며 살아와…이권 고려했다면 천벌 받을 일"
• [속보] 靑 “檢, 대통령이 중대범죄 저지른 것처럼 주장…심히 유감”
• [속보] 靑 “檢 발표 전혀 사실 아니다 … 정치적 중립 지켰다 생각하지 않아”
• [속보] 靑 “대통령 인격살인 가까운 유죄단정 … 헌법상 합법적 절차 따라야”
• ‘배드키즈’ 모니카, 아버지가 독일인… 이국적 미모 ‘눈길’
• “유자 노천탕 놀러 오세요”...남해의 명품 골프장 사우스케이프 겨울 패키지 출시
• 청와대 “박 대통령, 특검서 본인 무고함 밝힐 것”
• 새누리당 비주류, 대통령 즉각 탄핵소추 촉구
• [클립뉴스] '복면가왕' 관람차 정체는 90년대 '최고의 디바' 김현정
• 박 대통령, 검찰 조사 불응 방침…"공범 기재 부분 인정 못 해"
• 중앙선관위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임명
• ‘복면가왕’ 양철로봇, 43대 가왕으로 등극… ‘팝콘소녀’의 정체는 가수 알리
• [전문]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청와대 입장
• ‘1박 2일’ 김유정, 아침 촬영은 민낯으로… 굴욕 없는 역대급 ‘생얼’
• 최순실ㆍ트럼프 여파에 내년도 2%대 경제성장률 우려 커져
• 트럼프, 골프클럽서 ‘각료 면접’…롬니·줄리아니 등 잇따라 회담
• 두테르테, ‘영웅’ 푸틴 만나…“미국은 위선적…소국 힘들게 해”
• APEC 참석한 저커버그 “가짜 뉴스 뿌리뽑겠다”
• 오바마 APEC서 ‘트럼프 공포’ 달래기…“최악의 상황 가정 말라”
• ‘셀카 인파’ 몰리는 트럼프 타워…맨해튼 쇼핑가는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