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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후폭풍에 사드·총수 수사까지… 오도가도 못하는 재계
• 근혜노믹스 4년간 ‘창조경제’는 없었다
• [이시각 상한가] 특수건설(▲1430) - 13일 오전 10시23분
• 중국증시 하락 개장…상하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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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브라더스, 화장품 사업 연이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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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맞수열전] 핸드메이드 제품 장터 ‘아이디어스’ vs ‘카카오메이커스’
• 현대엔지니어링, 이란서 3조8천억 규모 역대 최대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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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1조 규모 부산 최대 재개발 '감만1구역'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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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돌입
• [특징주] LG전자, G6 흥행에 힘입어 상승세
• ‘총선 앞둔’메르켈 총리,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서 무슨 이야기할까
• 한전, GE와 에너지밸리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
• “美 주재 한국기업 72%,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사업 어려워질 것”
• 국토부, 늘어나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리 강화
• 전남 함평군,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착공
• [중국의 사드 몽니] 中 사드보복 장기화 가능성… 항공여행자동차 ‘春來不似春’
• [중국의 사드 몽니 ] 총수들, 오래 공들였는데… '관시경영' 물거품 되나
• [중국의 사드 몽니]‘손익계산’ 따지며 보복… 반도체·디스플레이 ‘無風地帶’
• 대림산업, 이란서 2조2334억 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
• 탄핵 불확실성 해소 됐지만... 5가지 ‘STORM’ 불안 여전
• [특별기고] ‘잘난 정치인들’께 고합니다
• 대통령도, 여당도 없는 한국경제 ‘시계제로’ ... “여야정 협의로 지속돼야”
• [CTO를 만나다] 1>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기술=돈’ 30년 연구인생 경영으로 풀어… ‘철강 名家’ 재건
• 보타바이오, CHANG TEH I 단일 대표 체제로
• [CTO를 만나다] 닻 올린 권오준號 2기…‘비철강’으로 새판짜기
• ‘친박’ 김진태 “헌재 결정은 법리 무시한 정치판결”
• "삼성생명·삼성화재, 5년간 불완전판매 민원 '최다'"
• 정의장-4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정국정상화 등 논의
• 삼성·한화생명, CEO 징계 없을듯… 회사는 기관경고 유력
• '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실체 시청률 상승…역대 최고 시청률은 '냉면 육수의 비밀'
• 출시 3주 남았는데… 당국vs업계 실손 新상품 가격 ‘옥신각신’
• 사드보복 한창인데 경제 중국 예속 가속화…위안화 수출결제비중 2% 차지
• CSA코스믹, 中 현지기업과 합자 유통사 출자
• 마이너스 통장 이용 늘었는데…서민 옥죄는 지방銀 ‘마통 금리’
• 정부, 한-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추진 논의
• 탄핵 확정 후 문재인 33.2% > 안희정 15.9%> 황교안 11.0%
• 피앤이솔루션, SK이노베이션에 51억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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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공시]이엠넷 "시황변동… 정기결산 외 특이사항 없다"
• 금융권 이번 주 주총 시즌 개막…관전 포인트는?
• 정치권 경선채비 분주...조경태 출마 선언 한국당 후보 6명으로 늘어
• 2016년 건축 인허가·착공 면적, 전년 대비 ‘감소’
• 박 전 대통령, 1476일만에 불명예 퇴거…“진실은 밝혀진다” 의미는?
• 서울시, ‘의료관광객’ 급성장 러시아 공략 나선다
• [이시각 상한가] 코리아02호(▲1150) - 13일 오전 11시27분
• 이재명, 文ㆍ安에 “박근혜ㆍ이재용 ‘사면불가’ 공동천명”요구
• [중국의 사드 몽니] 이재용 구속·최태원 출금…물건너 간 보아오포럼
• 금호타이어 인수 초강수 둔 박삼구 회장
• 조성진 효과… LG ‘G6’ 무서운 기세
• 12억 인도 시장 잡아라… 삼성-LG-애플, 스마트폰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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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_장마감] 코스닥 615.59p, 상승(▲3.33p, +0.54%)마감. 외국인 +151억, 개인 +15억, 기관 -1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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