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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억 원 넘는 초고소득 직장인 3791명…'상위 0.00019%'
尹 ‘외국인 가사도우미’ 검토 주문…조정훈 “최저임금 대상서 제외해야”
상위 0.1% 연소득 18억...중위소득자의 70배
"퇴직금 50억?" 1인당 평균 1449만 원…50억 이상 수령은 5년來 단 '3명'
상위 0.1%, 한 해 소득…하위 628만명 합친 것보다 많이 벌어
[스페셜리포트] 표논리에 10년째 '소득상위 0.05% 짜내기'…세수 한계 봉착
부부공동명의 종부세 공제 선택 가능…최대 80% 부담↓
뉴저지주, 미국 주정부 최초 ‘백만장자세’ 도입...찬반 팽팽
[2020 세법개정] 코로나19로 세수 줄자 '부자증세'…5년간 누적 10.7조 더 걷어
빈곤층과 중위소득 격차 7분기 만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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