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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힘, 이미 자본잠식 상태…대선서 국민은 '尹과 떨어져라' 명령"
권성동 "지금도 尹 계엄 이해 못 해…탄핵 반대, 시간 벌어야 했다"
[전문기자의 눈] ‘보수 트라우마’ 직시할 때
주진우 "조국 사면 여부, 이재명 정부 공정 바로미터"
위기 극복 나선 국민의힘…김용태, 당 쇄신안 담긴 개혁과제 발표
“당내 민주주의 무너져” “분열되면 안돼”...반성 속출한 국힘 해단식
국민의힘 ‘침묵’...계파 갈등 위기감 고조
수원시, '228' 국번 혼선 끝…행정기관 전화 '5191'로 단일화
한동훈 “국민, 불법계엄 옹호 구태정치에 퇴장 명령 내려”
[정치대학] 이재명 시대 개막에 국민의힘 분열⋯한동훈 복귀 시나리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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