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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사태, 금융사 판매 시스템이 문제…부적정한 KPI 지양해야”
서서히 나타나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시그널…과거 코스피 32% 하락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현장과 가까운 1등 CCO가 목표”[은행의 별을 말한다④]
속도내는 '홍콩 ELS' 자율배상…투자자 '배상비율' 수용이 관건
홍콩 ELS 후폭풍,
고위험
금융투자
상품
창구서 사라지나...제도개선 '속도'
금융위원장 “홍콩ELS 배상안, 금감원 고민 많이 한 듯…
고위험 상품
판매 제도 개선 필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 고객과 소통 통해 해소해야"
금감원 “ELS 배상비율 통상 20~60% 추정…금융
상품
판매 제도 개선 조속히 추진”(종합)
"배임 여부도 걸림돌" 자율배상 놓고 고심 깊어진 은행권 [홍콩ELS 배상안]
“홍콩H지수 관련 전 고객 일대일 소통”…우리은행, ‘고객 중심’ 자산관리 전문은행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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