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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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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생기업 92만 개, 4년 연속 감소...부동산시장 침체 영향
美·中 유니콘 폭증하는데 韓 제자리걸음 ⋯AI 유니콘은 전무
지난해 청년고용, 수도권 ‘강세’ 울산·강원 ‘시름’
작년 신생기업 6년 만에 감소…10곳 중 3곳 1년 안돼 폐업
활동기업 늘었지만 과반이 매출 5000만 원 미만
지난해 신생기업 99.7만 개 역대 최다…5년 뒤 10곳 중 3곳만 생존
작년 무역활동 기업수 못 따라간 무역액…수출기업수 1.2% ↑, 수출액 10.3%↓
소규모 기업 생존 쉽지 않다…소멸기업 10곳 중 8곳이 매출 5000만원 미만
정부 창업지원 받은 기업들이 2배 더 오래 살아남았다.
창업도 ‘시들’…1인 기업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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