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3일부터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 조건으로는 기본급 기준 24개월 치를 지급하고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 치를 추가로 보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수익성 악화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고연령, 고직급 인력 비중이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조직 인력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 위기 극복의 강한 의지와 함께 퇴직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희망퇴직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