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7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울전자통신은 7일 계열회사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에 진 채무 74억8790만원을 연대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외화수입신용장 발행 관련 연대보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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