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설진영·이찬진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포티스는 7일 설진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설진영·이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찬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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