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12일 이라이콤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장인범 연구원은 “3분기실적은 D900 등 삼성전자 핸드폰의 판매호전과 모토롤라 신규모델(삼성전자 MD부문을 통해 공급)의 출시에 따라 BLU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LCM(LCD Module)부문의 매출액도 80억원까지 늘어나며 호조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4분기 실적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3분기보다는 소폭 악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