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 현대ㆍ기아차 주식 전량 처분

현대ㆍ기아차는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지난 5일 임원퇴임으로 현대차 주식 7000주와 기아차 주식 7491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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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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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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