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 18억원 규모 배임 혐의…주권매매 정지

소프트포럼은 김상철 전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에 대해 18억3700만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52분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주권매매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상엽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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