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계열사에 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이 계열사 김포골든밸리4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대한 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오는 2016년 2월21일까지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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