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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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조는 계열사 이송의 채무 금액 77억7500만원에 대해 금융기관에 예치 중인 정기예금 60억원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