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결별, 마이아 해리슨 선명한 11자 복근 회자… '비키니 퀸'

마이아 해리슨, 비욘세 제이지 결별

(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와의 결별설에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마이아 해리슨은 비욘세에 버금가는 몸매의 소유자다. 지난 2008년 7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한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

영상에서 마이아 해리슨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거닐었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미국 한 연예매체는 22일(현지시각)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투어 '온 더 런(On The Run)'을 끝으로 결별한다"고 보도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최초로 함께 꾸민 이번 합동투어 '온 더 런'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공연을 해 오면서도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며, 공연 내내 결혼 상담사를 고용해 상담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제이지는 마이아 해리슨과의 불륜설에 휩싸였지만 즉각 이를 부인, 그러나 이후 비욘세의 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엘리베이터에서 제이지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다.

비욘세·제이지 결별과 마이아 해리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욘세·제이지 결별과 마이아 해리슨, 이럴 줄이야" "비욘세·제이지 결별과 마이아 해리슨, 설마 결별 이유가 마이아 해리슨" "비욘세·제이지 결별, 마이아 해리슨 한 가정 망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