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계열사에 182억원 규모 채무보증

서희건설은 계열사인 도브르하우징에 18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16일까지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