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KG그룹 등에 114억 손해배상 피소

웅진씽크빅은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이 자사를 상대로 114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3월 이 컨소시엄에 웅진패스원을 매각했으며, KG그룹 등은 웅진패스원 매입과 관련 손해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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