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자회사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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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 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대표이사
- 대표이사 회장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 이정훈 (각자대표)
- 이사구성
-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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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2025.12.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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