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비등에 적용되는 기술인 트레이 및 이를 구비한 기판처리장치에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기판의 이송시 위치가 이탈되는 것이 방지되며, 기판의 처리시에는 기판의 가장자리까지 균일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공정 수행 시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는 신규 제품 개발 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스튜디오
테스, 디스플레이 장비 적용 기술 특허 취득
- 대표이사
-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 이사구성
-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 최근 공시
- [2025.12.1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2.
-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 3.
-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
- 4.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 5.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 6.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
- 7.
-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 8.
-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
- 9.
-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
- 10.
-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