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업인 뉴프라이드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감에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전 9시 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일대비 14.89%(78원) 내린 4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5일 장마감 후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률이 50%를 초과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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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많은 하한가]뉴프라이드, 관리종목 지정우려…이틀째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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