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CF이야기]동국제약 ‘센시아’ 김미숙·윤유선 편

지난해 센시아 광고를 통해 ‘정맥순환 장애 알리기’ 캠페인을 펼쳐온 동국제약이 탤런트 김미숙과 윤유선을 공동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센시아 TV-CF를 선보였다.

탤런트 선후배 관계인 김미숙과 윤유선이 출연해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체험담을 대화로 나누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윤유선이 ‘퉁퉁 붓고, 저리고 아파서 잠을 못 자는’ 경험자들의 고통을 실감나게 표현했고, 엔딩에서는 ‘다리가 어쩜 이렇게 편안하지’라는 멘트로 센시아의 효과를 잘 표현했다는 평.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와 혈액순환장애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이번 CF에 정맥순환장애의 증상을 담았다”며 “또한 정맥순환장애에는 그에 적합한 약물인 센시아를 복용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