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UHD광고는 현재 방영중인 삼성 커브드 UHD TV의 광고인 ‘곡면 화질의 탄생’편을 활용, 브라질의 아름다운 곡선을 풀HD보다 4배 더 섬세해진 화질로 담았다.
회사 측은 생생한 화질 덕분에 광고를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브라질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집에서 UHD TV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면 UHD 화질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UHD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UHD광고를 통해 ‘UHD TV’는 역시 ‘삼성’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UHD TV 대중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