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4-04-04 09:28
입력 2014-04-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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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을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