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정명철 전 대표에 8억 규모 보수 지급

현대위아는 27일 지난해 정명철 전 대표이사에게 8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근로소득 6억2700만원, 퇴직소득 2억500만원에 상여금 7500만원이 포함됐다.

정 전 현대위아 대표는 작년 12월 18일 현대위아에서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14일 열린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9] 약관에의한금융거래시계열금융회사의거래상대방의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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