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리, 美 연료전지 시장 확대에 LNG 수요 증가 기대감…강세

삼천리가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의 연료전지 시장 확대로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천리는 전일 대비 4.58%(6500원) 상승한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5만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천리 주가의 강세는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가 글로벌 자동차회사와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플러그파워의 연료전지 시장확대는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 발전용 LNG 시장도 커지고, 이는 삼천리의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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