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 국가기준점 일제 정비

국토지리정보원은 20일 전국에 설치된 약 2만 여 점의 국가기준점 중 없어지거나 오차가 있는 국가기준점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2년 내에 일제 정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수준점의 경우 도로변에 설치돼 도로 확포장시 없어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등 공공기관에 옮길 방침이다.

이밖에 국토지리정보원은 일제시대부터 사용해 오던 동경좌표계를 내년부터 세계좌표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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