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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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이용규, 최진행이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두 선수는 효율적인 훈련과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사이판에서 런닝과 티 배팅 위주의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최진행이 배팅 훈련에 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