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총 233억 규모 2건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건설은 동대구역 드라마 오피스텔 및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각각 93억원, 1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각각 5.8%, 8.7%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2016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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