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고운 한복 자태로 새해 인사 "힘차고 복된 한 해 되세요"

(박주미 미투데이)
배우 박주미가 고운 한복 자태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박주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디어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저는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촬영을 했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 갑오년 청말 띠의 해, 모두 힘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얼마 전 한복을 입고 진행한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곱게 빗은 머리에 비녀를 꽂은 단아한 자태와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박주미 씨도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답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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