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이건호 우리은행장,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최 금감원장, 김필수 구세군 서기장관,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방인권 기자 bink7119@

앞줄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이건호 우리은행장,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최 금감원장, 김필수 구세군 서기장관,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