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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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2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156억9100만원 규모의 수리온 핵심 구성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1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