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29 15:5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본관 사옥을 1370억5200만원에 처분키로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9.8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