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채권단의 출자전환 추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7월 10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한 이후 지금까지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에서 선임한 회계법인에서 실사했다”며 “다양한 재무구조개선방안으로 사채권자집회 결의와 감자를 결정했지만 그 외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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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오성엘에스티 “사채권자집회 결의 및 감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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