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최대주주 SK건설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

범양건영은 27일 최대주주가 SK건설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지난 15일 변경회생계획안인가 결정에 따른 출자전환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출자전환을 통해 범양건영 주식 256만902주(지분 19.17%)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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