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25 07:0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지난 24일 명동성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협박 전화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유모(69)씨가 충남 아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