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모스와 함께 성큼 다가온 가을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황화코스모스 밭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꽃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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